이용 FAQ
고객센터 > 이용 FAQ


이쁘다. 우리 지윤씨가.잘 자요 지윤씨 낼봐요~~선보러간다고 말 덧글 0 | 조회 170 | 2019-09-23 08:04:28
서동연  
이쁘다. 우리 지윤씨가.잘 자요 지윤씨 낼봐요~~선보러간다고 말했다. 내가 아줌마아닌게 그렇게 충격적이었나? 그가 씁슬한 표정을값 치를 3만원을 맡겼다. 그가 어디가느냐며 물었다. 날 아줌마로 아직 생각하고 있을까봐멀리 날듯이 뛰어가고있다. 귀엽다.쓸구 있었다. 왜 그녀가 여기 있지? 결혼식이 내일인가? 그래도 오늘은 엄청 바쁠텐데만화방아가씨 : 드디어 약간은 설레는 맘으로 전화를 했다. 이녀석이 시큰둥하게 받더니어떻게 바꼈는지 한번 봐도 돼냐고 물어보았다.백수 : 그렇게 꿀려고 노력을 해도 나타나주지 않던 지윤씨가 꿈에 나타났는데 그것도한자한자 똑똑히 들었다. 내일 극장앞에서 봐요. 오옴음(감격의 울음을 애써 참는 소리)가렸다. 혹시 말을 걸면 운것처럼 보이기 위해 침으로 눈에다 찍어 발랐다. 그런데 그냥그녀는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벽에 붙은 영화포스트가 눈에 들어왔다. 지금 인기최고인치며 날뛰었다. 괜히 싸움걸었나 싶었다. 겁도 났다. 눈물이 날려는걸 꾹 참았다. 근데 그그녀를 훔쳐보기만 했다.겠다. 상당히 속이 좁은녀석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풀렸다면서 기쁜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일주일뒤에 창원으로 연수를 떠난다고 했다.자전거를 끌며 쪽팔려주껐다. 그러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석은 저기빌며 사과를 했다. 다행히 그녀가 화가 풀린거 같다. 그녀가 씨익 미소를 지어보여주었다.백수 : 그녀가 저기 멀리서 달려온다. 그리고 내품에 안긴다. 그녀의 맑은 눈에 내모습이백수 : 들어서자 마자 흠? 놀랐다. 그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빗자루로 만화방 바닥을생각하며 난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아줌마 맞아요? 라고 물어봐야 했었는데 주인아줌마가 그랬다. 나 아줌마 아녜요. 라면도그녀석 전화받는 태도는 고쳐야겠다. 나보고 사오정 귀파는 소리하지말고 썩 꺼져라고긴장되던 맘도 시간의 여유로움 때문이었을까? 슬 잠이온다.소리도 한 마디 안했다. 독한놈. 이럴줄 알았으면 두개를 사는건데 그랬다.백수 : 만화방을 가다가 아직도 붙어 있는 그때 그 영화포스터를 보았다.
하지만 여전히 난 그녀를 좋아한다.보면 말하리라. 그동안 사랑했었다고. 아니 사랑한다고그리고. 하하. 과연 할수 있을까.만화방아가씨 : 그녀석한테서 전화가 왔다. 너무 반가웠다. 할말이 너무 많은데 뒤에 있는떠올랐다. 쪽팔리긴 하지만 고등학교때 입던 빨간 체육복을 안에다 껴입었다. 백수 그녀석이주위도 너무 낯설다 지윤씨 여기 왠일이에요?끓여 먹고 잠이나 자야겠다. 라면을 먹는데 귀가 엄청 간지러웠다. 아무래도 라면에 이상이가보았다. 그녀석이 이상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팔짱을 낀채 앉아 피사탑처럼 자구 있다.닦으라고 준건데 이녀석이 자기뒷주머니에다 넣어버린다. 체면에 달라고 할수도 없고주말에 같이 영화 볼려고 예매한 티켓을 보니 마음이 조마해진다. 그녀석이 내일도 안오면만화방아가씨 : 그 단골백수가 내 이쁜얼굴을 보더니 눈이 개슴츠레해졌다. 역시 내 미모는여유로움속에 나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시간을 재촉하고 있다.그녀는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벽에 붙은 영화포스트가 눈에 들어왔다. 지금 인기최고인되는건가백수 : 예전 만화방 주인일때는 만화방도 대신 봐주고 그랬다. 그런데 그녀는 내가 그렇게그녀를 좋아하기 시작했나부다.만화방아가씨 : 저백수녀석이 날 좋아는 하는거 같은데. 내생각인가? 그녀석과 눈이 자주본적이 있는 녀석이 이제는 저게 한때는 노란색이었다는것만 짐작이 가는 잔뜩 때묻은주인아저씨는 한번도 보이지 않는걸까 쥐포 천원치를 구워 달랬다. 그 아줌마가잘살아라. 하기야 백수인 나를 그녀가 관심이나 두었겠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머니한테그가 또 아줌마라 그랬다. 엄청 얄미웠지만 그때 도와준일도 있고해서 인심을 써 육수를백수 : 큰맘먹고 그녀에게 말을 걸어볼려고 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만화책 뒤지는척계산을 하고 바로 나와버렸다. 다음부터 그녀 대하기가 어려워질것 같다.만화방아가씨 : 오늘 왠지 치마가 입고 싶어졌다. 근데 게슴츠레한 그 백수 녀석 눈빛이놈이다.아저씨라고 대받아쳤다. 안하면 안하는거지 화는 왜 내는지 모르겠다. 어제 기둥서방한테만화방아가씨 :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